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8일 인천에서 삼성전 8연패 탈출에 도전했다
- 이숭용 감독은 히라모토 긴지로가 포수 사인대로 던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 긴지로는 평균자책점 9.75지만 이닝·사사구 개선으로 반등이 기대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히라모토 긴지로가 포수의 사인대로 던질 예정이다. 팀의 연패 탈출은 물론 개인 반등과도 연결될지 주목된다.
SSG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8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날 긴지로가 SSG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5일 SSG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의 부상 대체로 영입됐던 긴지로는 3경기 선발로 나서서 2패, 평균자책점 9.75를 기록 중이다. 기대했던 만큼의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출전하는 경기마다 소화하는 이닝을 늘려가고, 사사구를 줄여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연패를 꼭 끊어야 하는 긴지로다.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늘 경기는 긴지로가 아니라 포수가 피치컴을 갖는다. 외국인 선수들을 인정하면서 막혔을 때는 우리가 도와준다. 전력 분석과 코치진을 믿고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긴지로가 포수의 사인에 따라 던질 것이라 예고했다.
그러면서 "긴지로도 마운드에서 적응하고 있다. 구위는 경쟁력이 있고, (수싸움에서)보완되면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오태곤(1루수)-김재환(지명타자)-안상현(3루수)-김민식(포수)-채현우(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