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이 29일 1인 가구 고립 대응 복지 확대를 밝혔다.
- 원예치유와 돌봄센터로 정서회복·안부확인을 지원했다.
- 도시락 지원과 관계형 복지로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올해 4월 말 기준 지역 내 1인 가구 비율이 48.8%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고립 문제 대응을 위한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기존 생계지원 중심 복지에서 나아가 일상 속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돌봄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음에 심는 하루' 프로그램은 원예테라피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고 있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도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온마을돌봄센터에는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건강·복지·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모여 안부를 확인하는 공동체 거점 기능을 수행하며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밥상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영양관리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반복적인 대면 접촉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특정 계층이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이라며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람 간 관계를 잇는 복지정책을 강화해 군민 누구도 사회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