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드디어 슬럼프 벗나...김주형, 버디 8개 잡고 공동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주형이 29일 텍사스 찰스 슈워브 챌린지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 장기간 슬럼프와 세계랭킹 144위 추락 속에서도 퍼팅 연습 효과로 버디 쇼를 펼치며 부활 신호를 보였다
  • 에이온 스윙5 1위를 지킨 김주형은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권에 한걸음 다가섰고, 임성재는 이븐파로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찰스 슈워브 챌린지 첫날 6언더파 64타...임성재 이븐파 공동 83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깊은 슬럼프에 빠졌던 김주형이 마침내 부활의 날개를 폈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워브 챌린지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기상 악화로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김주형은 공동 선두로 기분 좋게 홀아웃했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주형이 29일(한국시간) PGA 투어 찰스 슈워브 챌린지 1라운드 5번홀에서 아이어샷을 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2022년 데뷔 후 2023년까지 빠른 페이스로 3승을 거두며 'PGA의 블루칩'으로 각광받았던 김주형은 긴 침체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2년 7개월 동안 우승 소식이 없다. 세계랭킹 11위까지 치솟았던 순위는 144위까지 곤두박질쳤다. 올해 12개 대회에서 톱10 진입은 단 한 차례다.

이날 섭씨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오랜 시간 퍼팅 연습에 매달린 노력이 빛을 발했다. 김주형은 온그린 시 홀당 퍼트 수 5위(1.46개), 퍼트 이득 타수 3위(3.178타)를 기록했다. 그린 적중 시 버디 성공률은 무려 61%에 달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해 14번홀부터 3연속 버디를 낚았고, 18번홀부터 다시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한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기도 했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주형이 29일(한국시간) PGA 투어 찰스 슈워브 챌린지 1라운드 5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5번홀과 7번홀에서 샷 실수로 보기를 범하며 추격자들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낙뢰 예보로 현지시간 오후 4시 15분에 경기가 중단됐지만, 2시간여 만에 재개된 코스에서 마지막 9번홀을 파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켜냈다. J.J. 스펀, 라이언 제라드, 앤드류 퍼트넘(이상 미국) 등이 김주형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주형이 29일(한국시간) PGA 투어 찰스 슈워브 챌린지 1라운드 15번홀에서 퍼팅을 한 뒤 공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는 다음 주 열리는 시그니처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권이 걸린 분수령이다. 현재 '에이온 스윙5'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주형은 이번 대회 선전으로 출전권 획득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에이온 스윙 5'는 PGA 투어에서 지정한 특정 대회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페덱스컵 포인트를 쌓은 상위 5명의 선수에게 차기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머틀비치 클래식,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어 찰스 슈워브 챌린지에서 김주형이 1위를 달리고 있어 다음 주 열리는 특급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권 획득이 유력하다.

파워랭킹 2위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는 샷 난조 속에 이븐파 70타 공동 83위고, 지난주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