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25일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컷 탈락했다.
- 케빈 위와 팀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63위에 머물렀다.
- 피츠패트릭 형제가 2위로 선두를 한 타 차 추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유일하게 팀 대회로 열리는 취리히 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컷 탈락했다.
김주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케빈 위(대만)와 2오버파 적어냈다. 전날(24일) 공동 50위로 대회를 시작했던 이들 조는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공동 63위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취리히 클래식은 PGA 투어 중 유일하게 2인 1조로 경쟁하는 팀 대항전이다.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2, 4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서 김주형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으나 케빈 위는 버디 2개, 보기 3개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도 케빈 위는 18번 홀(파5) 첫 티샷부터 물에 공을 빠뜨렸고 막판 4.3m 퍼트는 홀을 실패하는 등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주형-케빈 위는 18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고, 이날만 두 타를 잃으며 하위권으로 미끄러졌다.
한편, 2라운드 후 맷과 알렉스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 형제는 이날 7타를 줄이며 28계단 오른 공동 2위(15언더파 129타)에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단독 선두인 앨릭스 스몰리-헤이든 스프링어(이상 미국)조를 한 타 차로 추격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