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11일 PGA 머틀비치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 최종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6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 스네데커가 18언더파 266타로 1타 차 우승하며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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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시즌 첫 톱10으로 반등의 발판을 놓았다. 김주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그는 브랜트 스네데커(미국·18언더파 266타)에 4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주형이 PGA 투어에서 톱10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 이후 1년여 만이다. 올 시즌 앞선 10개 대회에서는 두 차례 컷 탈락을 포함해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3번홀 파4, 4번홀 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6번홀 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흐름이 끊겼지만 후반 들어 11번홀 파4와 13번홀 파5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았다. 17번홀 파3에서 한 번 더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이날만 4타를 줄였다.

우승은 46세 ㅔ테랑 스네데커에게 돌아갔다. 스네데커는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이어가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마크 허버드(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2018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7년 9개월 만에 거둔 PGA 투어 통산 10승이다. 우승 상금은 72만달러(약 10억5000만원)다.
머틀비치 클래식은 같은 기간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한 중하위권 선수들이 나선 대회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