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점검 피해 예방 추진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신원면 등 44개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공사를 29일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피해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올해 2월부터 복구에 착수해 피해 사면 안정화, 배수시설 설치, 계류 정비 등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2차 피해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도 이어간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신속한 복구공사 완료가 군민들의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사태 피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