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6·3 지선 경기] 추미애 후보 선대위 '노동 존중·보훈 예우' 공약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대위가 29일 노동·보훈 분야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 경기도 노동감독관 도입·임금 직접지급제 확대 등으로 노동권 보호와 중장년 계속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참전명예수당·생활보조보훈수당 상향과 유공자 예우 확대를 통해 존중받는 보훈과 책임지는 경기도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9일 노동·보훈 공약 전격 공개… 김주영·김용만 의원 참석해 분야별 정책 설명
노동: '경기도 노동감독관' 도입 및 '임금 직접지급제' 확대로 일터 안전·권익 보호
보훈: 참전명예수당 등 보훈수당 단계적 상향 추진… "희생과 헌신에 먼저 보답"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노동자와 국가유공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노동·보훈 분야' 맞춤형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발표식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자 선대위 노동희망본부 수석본부장인 김주영 의원과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용만 의원이 함께 참석해 분야별 핵심 공약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2026.05.29 beignn@newspim.com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에서 경기도의 책임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발표식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자 선대위 노동희망본부 수석본부장인 김주영 의원과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용만 의원이 함께 참석해 분야별 핵심 공약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가장 많은 국민이 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삶의 터전"이라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천형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 노동과 보훈 모두에서 경기도가 한 발 앞서 책임지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먼저 노동 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노동 중심지라는 경기도의 위상에 걸맞은 촘촘한 노동권 보호 정책이 제시됐다. 핵심 과제로 '경기도 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추진한다.

지방감독관을 선도적으로 채용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임금체불이나 부당처우를 겪은 피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신속히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발주 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까지 '임금 직접지급제' 확대를 추진해 임금 체불 없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일터의 안전을 위해서는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확대와 고위험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 사업 확대를 약속하는 한편, 직업훈련과 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연계한 '50+ 경기 중장년 계속근로 지원'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노동 분야 발표를 맡은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은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받고 안전이 보장되는 경기도가 곧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며 현장 체감형 노동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보훈 분야에서는 '존중받는 보훈, 책임지는 경기도'를 모토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확대를 공약했다.

선대위는 현재 연 80만 원 수준인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의 단계적 상향을 추진하고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체계로의 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및 5·18민주유공자를 위한 생활보조보훈수당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과 묘지 관리, 장례 의전 등 기존 보훈 정책의 안정적 계승도 포함됐다.

보훈 분야를 설명한 김용만 의원(경기 하남시을)은 "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것을 넘어 국가의 미래 책임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경기도가 희생과 헌신에 가장 먼저 응답하겠다고 전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로 대한민국의 중심인 당당한 경기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9 beignn@newspim.com

마지막으로 "노동이 존중받고 국가를 위한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로 대한민국의 중심인 당당한 경기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