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 LG가 29일 마레이·타마요와 재계약했다
- 마레이는 5관왕·5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였다
- 타마요도 핵심 전력으로 인정받아 잔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핵심 전력인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 아시아 쿼터 칼 타마요와 동행을 이어간다. LG는 29일 두 선수와의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타마레이' 콤비는 2026-2027시즌에도 LG의 골밑을 책임지게 됐다.
마레이는 지난 5시즌 동안 정규리그 238경기에서 평균 15.9점, 13.5리바운드, 3.7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한 간판 센터다. 특히 2025-2026시즌에는 외국선수 MVP를 비롯해 베스트5, 최우수수비상 등 5관왕을 휩쓸며 팀을 14년 만의 정규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5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라는 대기록도 작성했다.

아시아 쿼터 잔류 잔혹사를 끊어낸 타마요 역시 지난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 94경기에서 평균 15.0점, 5.8리바운드를 올리며 프런트 코트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LG 구단은 "마레이와 타마요는 조상현 감독의 시스템 농구에서 공수 핵심"이라면서 "지난 시즌 주요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차기 시즌 변경된 외국 선수 제도에서도 이들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