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뱅크는 29일 1분기 순이익 296억 원을 냈다.
- 총 고객수는 1487만 명, 4월 말 1500만 명을 넘었다.
- 여신잔액 15조5047억 원, 중저신용자 비중 34.75%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기준 여신 잔액 15조 5047억원, 수신잔액 29조 455억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는 2026년 1분기 실적으로 당기순이익 296억 원을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187억 원) 대비 58% 증가한 것이다.

토스뱅크는 이날 공시를 통해 발표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총 고객수는 1487만 명으로 전년 동기 1247만명 대비 19.3% 증가했다. 4월 말 기준으로 1500만명을 돌파하며 탄탄한 고객 기반을 확고히 했다.
앱의 실질 활성화 지표인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3월 말 기준 1020만명, 5월 말 기준 1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도 함께 강화됐다. 1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 504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0%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토스뱅크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자체 신용평가모형인 'TSS 3.0'을 필두로 9개 특화 심사 모형을 구축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대폭 고도화하고, 고신용자뿐 아니라 중저신용자 고객의 상환 능력을 정밀하게 판별하는 기반을 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정교해진 리스크 관리 역량이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이어져 자산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토스뱅크는 1분기 중 전문직 사업자대출, 금리안정 전세대출 등 새로운 여신 상품을 출시하며 외연을 확장했고, 올해 중 주택담보대출 등 신상품 출시를 통해 특정 상품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여신 구조 완성 및 수익 다각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수신잔액은 29조 455억원을 기록했다. 토스뱅크는 2026년 1월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 및 카드를 출시하며 여신과 수신을 모두 아우르는 개인사업자 뱅킹 라인업을 완성하고, 5월에는 새로운 여신 상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과 있다.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비중은 34.75%로 제1금융권 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민정책금융 상품인 햇살론뱅크와 사잇돌대출의 1분기 공급액은 4574억 원에 달하며, 누적 공급액은 2조 5628억 원을 기록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실적은 1500만 고객 기반을 기반으로 한 여신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 결과"라며 "강화된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