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美비자 못 받은 이란 축구대표팀, 감비아와 평가전 3-1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이 30일 감비아와 평가전에서 3-1 역전승했다
  • 미국 비자 발급 지연·베이스캠프 변경 등 악재 속에도 전력과 팀 분위기는 안정적이다
  • 이란은 G조서 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라 비자 해결이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서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치러...이란 "FIFA에 조속한 해결 촉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둔 이란 남자 축구 대표팀이 미국 비자 발급 지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을 과시했다.

이란은 3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오마르 콜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들어 아리아 유세피, 라민 레자에이안, 메디 타레미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매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FIFA 랭킹 21위 이란이 행정적 어수선함 속에서도 116위 감비아를 상대로 안팎의 우려를 불식시킨 한판이었다.

[안탈리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감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30. psoq1337@newspim.com

대회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이란은 아직 미국 방문에 필요한 비자를 받지 못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한 탓이다. 일각에서는 이란의 월드컵 참가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관측까지 나왔다. 다행히 불참 사태는 피했으나 외교적 갈등 여파로 이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리려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긴급 변경해야 했다.

메디 무함마드 나비 이란축구협회 부회장은 "FIFA에 이메일을 보내 비자 발급 시기를 빠르게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며 "이번 주 안에 행정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은 오직 훈련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팀 분위기를 다잡았다.

[안탈리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감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6.5.30. psoq1337@newspim.com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경쟁하는 이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 LA 인근 잉글우드와 시애틀에서 치른다. 비자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본선 무대 조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란은 현지 시간으로 내달 4일 말리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 뒤 멕시코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