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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원오 "오세훈, 기회 걷어차고 다시 기회 호소…무능·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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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서울역 기자회견에서 오세훈 후보의 무능·무책임을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정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국무회의 불참을 들어 서울시장 책임 방기라고 공격하고 자신이 시민 목소리를 대변할 적임자라 주장했다
  • 정 후보는 우형찬 후보의 논란성 발언에 사과하고, 남은 이틀 동안 중도층 결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본 선거 이틀 남기고…1일 오전 서울역서 지지 호소
"오세훈, 李정부 국무회의 56회 중 2회 참석…책임 방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6월 3일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기회가 있을 때 걷어차 놓고 이제 와서 다시 기회를 달라는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분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위"라고 언급했다.

정 후보는 1일 오전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 달라.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1 yeawon2@newspim.com

그는 오 후보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무회의 56회 중 2차례만 출석하고 54회 불출석한 것에 대해 "(오 후보는) 서울시민의 삶을 말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해 놓고, 이제 와 국무회의를 정쟁의 무대로 쓰겠다는 것"이라며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을 방기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정운영의 파트너다. 구경꾼도, 훼방꾼도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국무회의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후보는 정원오다"라고 피력했다.

전날 오 후보가 정 후보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허수아비'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윤석열 정부 때 허수아비였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했다. 정 후보는 "기회가 있을 때 걷어차 놓고 이제 와서 다시 기회를 달라는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분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위"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 후보는 우형찬 민주당 후보의 돌발 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전날 정 후보와 우 후보가 함께 양천구 파리공원 유세를 펼치던 중 우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아기에게 "뽀뽀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샀다. 정 후보는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남은 이틀은 정 후보는 서울 중도층 결집에 집중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그동안 일관적으로 서울의 두터운 중도층을 위한 선거 공약과 방향을 세워 진행해 왔기 때문에, 남은 이틀도 그 방향대로 일관성 있게 진실하고 절실하게 (선거 유세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중앙선대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3월 오후 6시까지 '60시간 상황실 비상가동체제'로 전환한다. 이 기간 전 정무직·사무직 당직자와 본부장단회의급 참석자 등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전국 현장 조직 등에 상시 상황 파악에 나선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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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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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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