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샤이니,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속 성료…"오래 오래 함께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샤이니가 1일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3일간 KSPO DOME 공연 매진·3만여 관객·글로벌 생중계를 진행했다
  • 신곡 '애트모스' 전곡 선공개와 3부작 '더 트릴로지' 향후 전개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 소속 그룹 샤이니가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월 29~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샤이니의 '-더 트릴로지 I -2026 샤이니 월드 : VIII 더 인버트는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운집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샤이니.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6.06.01 alice09@newspim.com

첫 날인 29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여러 아시아 지역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을, 30~31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겼다.

올해부터 샤이니 데뷔 20주년인 2028년까지 이어지는 3부작 콘서트 '더 트릴로지(The Trilogy)' 시리즈는 이탈리아 시인 단테가 쓴 서사시 '신곡'을 재해석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시리즈의 첫 장을 넘긴 이번 공연은 타이틀이자 '뒤집다', '도치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 '인버트(INVERT)'에 어울리게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으로 샤이니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이번 공연의 오프닝은 샤이니가 어딘가로 떨어지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가 상영된 후 무대 바닥에 누워 있던 여러 개의 키네시스 조각들이 일제히 상승하는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12명의 댄서들과 영상 키네시스 구조물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스포일러(Spoiler)'로 시작해 '안티 빌리버(Anti Believer)', '하드(HARD)', '브레이킹 뉴스(Breaking News)', 셜록('Sherlock)'까지,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가 이어져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높였다.

샤이니는 전곡 무대를 생동감 넘치는 밴드 세션 연주에 맞춰 선보였으며, 펑키한 편곡이 인상적인 '줄리엣 (Juliette)', 밝고 경쾌한 무드를 더한 '아름다워 (Beautiful)', 팬들이 보고 싶어했던 '올 데이 올 나이트(All Day All Night)', '일렉트릭(Electric)', '드라이브(Drive)', '라이크 어 파이러(Like a Fire)', '세이비어(SAVIOR)'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의 향연을 이어갔다.

또한 샤이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이날 발매되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에 수록된 전곡을 선공개했다.

특히 타이틀 곡 '애트모스' 무대를 샤이니만의 성숙한 청량함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꽉 채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샤이니는 "팬분들 덕분에 이번 공연을 하면서 정말 힘을 많이 얻었다. 우리가 서로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 언제나 여러분이 우리 희망이다. 오래오래 함께하자"라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엔딩 크레디트 영상은 앞서 등장한 오프닝 비디오를 거꾸로 되감아 멤버들이 다시 떠오르는 장면을 만들어 하강의 끝점이 곧 상승의 출발점이 된다는 '인버트'의 개념을 또 한번 시각화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 이어질 '더 트릴로지' 시리즈의 두 번째 장을 예고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샤이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 전곡 음원을 공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앨범 동명 타이틀 곡 '애트모스' 뮤직비디오를 동시 오픈하며, 오는 5일과 7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