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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브라질·獨, 평가전서 4골차 대승 합창...日도 출정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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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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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독일·일본이 1일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 전 최종 점검을 마쳤다
  • 브라질은 파나마를 6대2로 대파하며 C조 본선 경쟁력과 막강 화력을 입증했다
  • 독일은 핀란드에 4대0, 일본은 아이슬란드에 1대0 승리하며 각각 상승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라질, 파나마DP 6-2...독일, 핀란드에 4-0
일본, 아이슬란드에 1-0...A매치 6연승 질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둔 전통의 강호들과 아시아의 맹주가 나란히 승전고를 울리며 마지막 예열을 마쳤다. 브라질과 독일이 평가전에서 화끈한 화력을 선보이며 4골 차 대승을 합창한 가운데 일본 역시 출정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본선을 향한 쾌조의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은 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파나마(33위)와의 평가전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의 다닐루가 1일(한국시간) 파나마와의 축구 평가전에서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은 뒤 엔드리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6.6.1. psoq1337@newspim.com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화력은 막강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4분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전반 39분 카세미루의 헤더 골로 다시 앞서갔다. 하프타임에 선발 10명을 교체하는 여유 속에서도 후반에만 하이안, 루카스 파케타, 이고르 티아구, 다닐루가 연속골을 몰아쳐 파나마를 완파했다.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C조에 속한 브라질은 본선 전망을 밝히기 충분한 경기력을 과시했였다.

FIFA 랭킹 10위 독일 역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다. 독일은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핀란드(73위)와의 평가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데니스 운다브의 원맨쇼에 힘입어 4-0 완승을 거뒀다.

[마인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독일의 데니즈 운다프가 1일(한국시간) 팀의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6.1. psoq1337@newspim.com

전반 34분 운다브의 헤더 선제골로 앞서간 독일은 후반 3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12분 운다브가 멀티골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태클에 걸려 부상으로 교체됐으나, 다행히 경미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독일은 후반 18분 자말 무시알라의 쐐기골까지 더해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독일은 이제 미국 시카고로 이동해 미국과의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 뒤 본선 E조(퀴라소,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 일정에 돌입한다.

FIFA 랭킹 18위 일본은 지난 31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73위)와의 기린 챌린지컵 2026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일본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31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마친 뒤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6.1. psoq1337@newspim.com

일본은 골키퍼를 포함해 11명의 선수를 모두 바꾸는 실험 속에서도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압박했다.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42분 스가와라 유키나리의 크로스를 오가와 고키가 타점 높은 헤더 결승골로 연결하며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베테랑 수비수 요시다 마야는 대표팀 은퇴식을 가졌다. 평가전을 모두 마친 일본은 A매치 6연승과 5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상승세를 안고 본선 F조(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가 기다리는 북중미로 향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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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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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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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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