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AI 스타트업 미니맥스가 5월30일 중국 본토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 홍콩 IPO 후 5개월 만에 재상장 추진하며 LLM·클라우드 투자 확대에 나섰다
- 사용자는 급증해 ARR 3억달러 돌파했지만 치열한 가격 경쟁 속 적자 상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30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니맥스(0100:HK)가 중국 본토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규제 당국에 제출된 신고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으며, 미니맥스는 딥시크(DeepSeek) 등 현지 경쟁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기업이다.

이번 신고는 미니맥스가 지난 1월 홍콩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완료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당시 홍콩 상장은 고비용의 AI 모델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 중국 AI 기업들의 공모 행렬 속에서 이뤄졌다.
미니맥스는 딥시크 등과 함께 거대언어모델(LLM) 개발과 상업화를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중국 AI 기업군의 일원이다. 회사 측은 모델 개발, 상업화,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어, 이 분야의 자본 집약적 특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미니맥스는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대형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과 기업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2021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해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에서도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모델 개발과 인프라, 글로벌 확장에 대한 막대한 투자로 인해 아직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윤예이(Yun Yeyi) 미니맥스 사장은 이번 주 블룸버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AI 기반 기업 서비스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6개월 전 대비 5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미래 매출을 가늠하는 지표인 연간 반복 매출(ARR)이 지난 두 달 새 두 배 이상 증가해 최소 3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3월 중순 출시된 M2.7 모델로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자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중국 AI 업계는 자본 집약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해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기업들이 사업 규모 확장을 위한 자금 마련에 공모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가격 경쟁도 핵심 전장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딥시크는 지난주 개발자 유치와 경쟁 심화를 노리고 주력 모델인 V4-프로(V4-Pro)에 대한 대폭 할인을 상시화하겠다고 발표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