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일 6~9월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생활안전·보건위생·불편해소·에너지 4대 분야 42개 대책으로 폭염·호우와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 무더위쉼터 확충·식중독·감염병 예방·에너지 바우처와 에어컨 지원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대 분야 42개 세부 대책 마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올여름 기온 상승과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6월부터 9월까지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생활안전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의 3개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6~7월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크다.

시는 올해 여름 기후 변동성이 평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중심에 두고 생활안전, 보건위생, 불편해소, 에너지 등 4대 분야에서 모두 42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45명을 대상으로 1대1 대피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침수 우려지역과 빗물받이 관리도 강화하고, 밀폐공간 사고와 지반침하 대응 점검도 병행한다.
폭염 대응도 확대했다. 시는 1945명의 마을 책임자를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를 1010곳으로 늘려 운영한다.
보건위생 분야에서는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와 위생 취약시설을 점검한다. 음식점 청소비와 시설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수인성 감염병 대응을 위해 24시간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유충 방제와 수질 검사도 실시한다.
불편해소 분야에서는 공원 내 수경시설과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버스 냉방기와 정류장 시설 점검을 추진한다. 불법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 단속도 실시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 에너지 바우처 대상자를 추가 발굴하고 저소득층 389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취약노인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냉방비와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도 병행해 에너지 복지 강화에 나선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분야별 촘촘한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