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12일과 16일 청소년문화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행사는 차별·편견·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청소년 상호 존중과 건강한 학교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 체험 캠페인·공동체 선언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학교전담경찰관 협력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일과 16일 청소년문화 페스티벌 '다름을 선택하다'를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북구청소년회관은 관내 2개 학교(강남권 1개, 강북권 1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연계 활동으로 추진한다.

행사는 학생들이 등교 시간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캠페인 형태로 이루어지며, '오늘 내가 선택할 존중 행동'을 고르는 '다름 존중' 선택 캠페인, 전교생이 함께 다짐하는 공동체 선언인 '다양성 존중', 학교폭력 및 방관 문화 예방 메시지를 전하는 '함께 지키는 학교'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는 활동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해당 학교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