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장인홍은 1년2개월만에 구로구청장에 재도전했다
- 서울 구로구는 진보 강세 지역으로 도시발전이 핵심 쟁점이다
- 장인홍은 사회서비스·재개발, 홍덕희는 교통·교육 혁신을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첫 정식 지선 도전' 장인홍 vs '정치 신인' 홍덕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서울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진보 우세 지역으로 구분된다.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총 9번의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진보 소속 구청장이 6차례, 국민의힘 계열 보수 구청장이 3차례 당선됐다.
기존에는 '공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지역이지만 최근 10년 사이 발전에 속도가 붙은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도시발전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을 공산이 크다.
구로구는 민선 8기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의 백지신탁 문제가 불거지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최근 구청장 선거를 치렀다.
고위공직자는 직무 관련성이 있는 3000만원 초과 주식을 보유했을 때 이를 금융기관에 맡겨 60일 이내에 처분해야 하는 의무(백지신탁)가 있다. 문 전 구청장은 170억원 상당의 회사 주식 백지신탁을 거부하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법원의 결정에 반발한 문 전 구청장이 임기 중 사임하며 지난해 4월 구로구청장 재보궐선거가 실시됐다. 당시 국민의힘은 재보궐 선거 원인을 제공한 점 등을 고려해 구로구청장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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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 구청장은 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로서 1년 2개월만에 다시 선거에 나선다. 첫 정식 지방선거 도전이기도 하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법조인인 홍덕희 변호사를 공천했다.
지역 시민운동가 출신인 장 후보는 구로시민센터 지방자치위원장을 맡다 민주당 서울시당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제9·10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장 후보는 구로사회서비스재단을 설립해 전반적인 사회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 중심의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구로차량기지 이전 및 신구로선 추진 등을 약속했다. 동시에 철도 지하화 등 복합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홍 후보는 변시 9회 출신으로 대법원과 서울남부지법 국선변호사를 거쳤다. 현재는 합동법률사무소 예승 대표변호사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출직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및 교통 혁신으로 구로의 자산을 키우겠다는 공약을 앞세웠다. 공공 인강 확대, 동네형 학습 공간 수립 등 교육 사다리 복원, 청년 일자리 사다리·소상공인 법률 주치의 등 'G밸리'를 고도화하겠다고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