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인천] '이래서 데려왔나' 키움 히우라 3경기 만에 KBO 데뷔포...키움 반등 이끌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 외국인 타자 히우라가 2일 SSG전서 데뷔 첫 홈런을 쳐 결승타를 기록했다
  • MLB 50홈런 출신 히우라는 교체 외인으로 합류해 장타력을 앞세워 첫 경기부터 타점과 득점을 올렸다
  • 히우라는 득점권에서 장타를 터뜨리며 최하위 득점권 타율로 부진했던 키움 타선과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 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팀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히우라는 2일 인천 SSG전에서 좌익수, 3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키움 히우라가 2일 인천 ssg전에서 KBO리그 데뷔 3경기 만에 홈런을 치고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6.03 willowdy@newspim.com

이날 1-1 동점이던 3회 2사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히우라는 SSG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6구째인 시속 149km의 직구를 받아쳤다. 이 타구는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다. 히우라의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이자, 결승타로 기록됐다.

히우라는 트렌턴 브룩스의 교체 외국인 선수로 한국 땅을 밟았다. 브룩스는 41경기 타율 0.217, 31안타 16타점 11득점에 그쳤다. 홈런은 단 1개도 없었고, 결국 퇴출됐다.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 히우라는 2017년 미국 프로야구리그(MLB) 밀워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유망주 출신이다. 2019년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히우라는 MLB 통산 타율 0.235, 231안타(50홈런) 134타점 135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아도, '한 방'이 있는 타자다.

지난달 30일 고척 KT전에서 KBO 데뷔 경기를 치른 히우라는 첫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1-5로 뒤진 3회 1사 1, 3루 타석에서 적시 2루타를 치며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밀어내기 볼넷으로 KBO리그 데뷔 첫 득점 기록도 올렸다.

[서울=뉴스핌] 키움 케스턴 히우라.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6.02 willowdy@newspim.com

히우라는 키움 합류와 함께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빅리그 경험도 있는 데다 어린 선수들이 즐비한 키움 선수단에도 '위닝 멘털리티'를 심어줄 수 있는 선수다. 실제로 득점권 상황에서 2루타, 홈런 등 장타로 더그아웃 분위기를 달궜다. 득점권 타율0.240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 중인 키움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히우라는 갑작스럽게 KBO리그에 데뷔했고, 이제 3경기 뛰었을 뿐이다. 하지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기고 있다. 키움이 기대했던 모습이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