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3일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을 시민 친수공간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민간투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비 등 140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소규모 항만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 시는 도비와 공모사업을 연계해 재원을 확보하고 항만 유휴공간을 시민·관광객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 일원을 시민 친수공간으로 개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제2준설토 투기장을 포함한 주변 지역은 국가 계획상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다. 항만재개발사업은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항만과 주변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이 지역은 제한된 수요로 인해 수익성 확보에 한계가 있고 동해신항 개발에 따른 '동해·묵호항 기능 재편'이라는 현안 해소가 없이는 민간투자 유인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 가까운 항만 공간이 오히려 낙후·기피되는 공간으로 전락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국가·지방재정을 적극 투입하면서 사업대상지 일부 구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시설로 우선 조성하는 '소규모 항만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국비 98억원을 포함해 총 14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도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면서 타 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심은정 산업정책과장은 "묵호항 소규모 항만 재개발사업은 항만의 유휴공간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핵심 선도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