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석호 후보가 3일 경남 함안군수에 당선됐다
- 차 당선자는 군민 승리라며 책임감을 다짐했다
- 행정혁신·청년·농업·통합 함안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함안군수에 출마한 차석호 후보가 당선됐다.

차 당선자는 3일 오후 11시45분 함안군 함안읍 선거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서 "한 후보의 당선이 아니라.이제는 함안이 정말로 달라져야 한다는 군민의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이 결과는 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끝까지 함안의 내일을 포기하지 않으신 군민의 승리"라며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의 기쁨보다 먼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낮은 자세를 보였다.
33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 경험은 그의 핵심 강점으로 꼽혀 왔다. 차 당선자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행정을 배웠다"며 "그 경험을 화려한 말이 아니라 군민이 손에 잡을 수 있는 변화로 갚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비롯해 청년 정착과 일자리, 농업, 아라가야 역사·문화 자원화, 아동·복지·의료 등을 군정의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칠서·군북 지역 주민 건강 문제 등 생활 현안부터 챙기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통합도 언급했다. 차 당선자는 "오늘부터 함안에는 내 편, 네 편이 없고 오직 함안의 편만 있다"면서 "진영과 갈라진 민심을 모아 하나 된 함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