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가 4일 사천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박 당선자는 정국정 후보를 2만여표 차이로 누르고 67.06% 득표율을 기록했다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약속하며 침체된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천시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3시 27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99.96 개표율에 박동식 후보는 4만 872표(67.06%)를 획득해 당선했다.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는 2만 75표(32.93%)를 얻는데 그쳤다.
박 당선인은 정 후보를 2만 797표차로 따돌리며 사천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득표율 격차 역시 34.13%p에 달해 큰 차이를 보였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졌다. 박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 기간 양 후보는 지역 발전 방행과 주요 현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최종적으로 박 후보가 전체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사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우주항공산업 도시 완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사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뜻"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끝까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자는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취임과 동시에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사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우리 지역의 핵심 사업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3대 광역교통망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앞으로의 4년은 더 큰 사천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손길과 성원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자는 끝으로 "선거 기간뿐 아니라 모친상 당시에도 격려와 위로를 보내주신 조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