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김정은, 새 핵시설 방문..."5년 간 생산량 2배 늘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정은이 3일 새로 가동한 핵물질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 김정은은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지난 5년간 2배를 넘겼다며 국가 핵무력 확대·강화를 재확인했다.
  • 새 시설은 지하로 추정되는 우라늄 농축라인으로, 김정은은 핵능력 고도화를 위한 중대한 결정과 방대한 계획 확정을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통신 "핵 관련 중대한 결정"
"무기급 핵물질 생산 한층 강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새로 가동을 시작한 핵물질 생산시설을 돌아봤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은 "핵 전문가 집단이 핵물질 생산의 주체화 실현에서 나서는 결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 공정의 모든 계통 요소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 토대를 더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새로 가동을 시작한 핵물질 생산시설을 돌아봤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04

또 "지난 5년 간의 핵무력 강화 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은 이어 "전쟁 억제 전략과 전쟁 수행 전략 실행에서 중추를 이루는 국가 핵무력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 것은 우리가 견지해야 할 불변한 정치·군사적 입장이며 책임적인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핵무력 강화와 관련한 '중요 협의회'가 개최된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이 자리에서 "핵물질 생산 능력이 대폭 확장된 조건과 정교해진 핵 기술의 발전 상황은 핵무력 강화의 새로운 다음 단계 투쟁에로 이행할 수 있는 성숙된 환경을 지어주며 보다 방대한 계획들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핵무력의 질량적 강화를 비약적으로 가속화하는 데서 나서는 실천 지침이 명시된 중요 결론을 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회의를 마치면서 "우리는 오늘 핵활동에서의 중요한 숫자들을 갱신하였으며 일련의 중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며 "핵 억제력 구축에서 전술 및 전략적 수요 측면들이 전면적으로 고려되었으며 그에 기초하여 우리는 매우 책임적이고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또 "우리는 국가 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앞으로의 방대한 계획 실행의 순차와 그 담보를 확정했다"면서 "이것은 수사적으로 표현할수 없는 경이적인 변화이고 성과이며 핵능력 고도화를 위한 전환적인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 사변으로 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새로 가동을 시작한 핵물질 생산시설을 돌아봤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현장에서 핵무력 강화와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04

북한이 공개한 9장의 사진에는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통형 알루미늄관을 밀집해서 세워놓은 캐스캐이드(cascade)가 들어찬 생산라인이 드러난다.

이번 시설은 김정은이 지난해 1월 방문했던 고농축우라늄(HEU) 생산라인과 비교할 때 설치 방식이 차이가 나고, 층고가 훨씬 낮아진 것으로 볼때 지하에 새로 만들어진 설비로 추정된다.

북한은 김정은을 수행한 핵 관련 인물들의 얼굴이나 회의 석상에 놓인 자료를 알아볼 수 없게 사진을 블러 처리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