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4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6일부터 현충일 추념식, 군부대 위문, 6·25전쟁 기념식과 참전유공자 포상·시구 행사 등을 진행한다
- 26일 기억의 광장 체험행사와 지역 상권·기업이 참여하는 보훈문화 확산·위문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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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지속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험·스포츠·지역사회 연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보훈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오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거행되는 경기도 현충일 추념식을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 수도군단, 해병대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등 관내 5개 군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다.
20일에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6·25 참전유공자를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중앙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학생, 시민 등이 함께 프랑스군 참전비와 유엔군초전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전적지 순례를 병행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어 30일에는 모범적인 삶으로 귀감이 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장관, 경기도지사,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하는 모범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전수식이 마련된다.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6·25 참전유공자가 직접 시구에 나서고 경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호국보훈의 달'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26일 저녁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메모리얼 테마파크: 기억의 광장' 행사가 열려 독립·호국·민주를 주제로 한 체험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보훈 문화를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존에는 독립신문 가판대, 평화수호 감사의 보급소, '호호훈훈' 룰렛, 민주주의 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지역 상권과 연계해15일부터 30일까지 수원 지역 카페 '디아즈' 3개 매장에서 '달콤한 감사' 인스타그램 이벤트가 진행되며 같은 기간 수원의 대표 관광자원인 화성어차에는 호국보훈의 달 홍보 현수막이 게시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훈의 의미를 알린다.
현대로템은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에게 전동스쿠터를 지원하고 LG전자 평택사업장은 보훈가족에게 냉장고·세탁기·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전달한다.
대한불교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와 송담추어탕은 쌀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위문품 100세트를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독립·호국·민주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6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보훈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미래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