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북부보훈지청은 13일부터 28일까지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호국보훈 문화제 'RE:MEMORY'를 연다고 5일 밝혔다
- 행사에서는 6·25전쟁 학도병 편지를 모티브로 한 방탈출, 태극기 게양 포토존 등 참여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주말에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전쟁의 기억과 국가유공자 희생, 보훈 가치를 체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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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2026 호국보훈 문화제 'RE:MEMOR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제는 평화문화진지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도봉문화재단과 협력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6·25전쟁을 주제로 한 역사 체험형 방탈출이 마련됐다. 참가자는 방탈출을 통해 전쟁 속 학도병의 편지를 모티브로 한 학생의 삶과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서울 수복 후 중앙청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장면을 재현해 시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게양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6·25전쟁의 아픔과 자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에는 '기억하고 기록하는 마음', '피난의 풍경 현수막 캔버스 그림 그리기' 등 6·25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다.
이희정 지청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6·25전쟁의 역사와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라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