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재배분에서 국민의힘이 1석을 추가했다.
- 5일 최종 개표 결과 국민의힘이 8석, 민주당이 7석을 얻었다.
- 서울시의회 최종 의석은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확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례대표 1석 국민의힘으로…8대 7에서 구도 바뀌어
지역구는 민주당 73석·국민의힘 30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서울 송파구 잔여 투표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배분 결과가 뒤집혔다. 전날 기준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8석, 국민의힘이 7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최종 개표 결과 국민의힘이 마지막 1석을 가져가면서 서울시의회 의석 구도도 조정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당투표 최종 개표 결과 국민의힘은 229만5093표(44.00%), 더불어민주당은 228만7569표(43.8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7524표 차로 앞서며 비례대표 8석을 확보했고 민주당은 7석을 얻었다.

당초 전날 송파구 결과가 반영되기 전까지 비례대표 정당투표 개표 결과에서는 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때문에 민주당이 비례대표 8석, 국민의힘이 7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분류됐다.
다만 이날 잔여표까지 최종 반영된 송파구 정당투표 결과는 국민의힘 18만5596표(50.42%), 민주당 14만1338표(38.40%)로 집계됐다. 잔여표가 국민의힘에 상대적으로 집중되면서 서울 전체 정당투표 순위도 뒤집혔다.
결국 민주당 몫으로 분류됐던 비례대표 마지막 1석이 국민의힘으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 의석은 8석에서 7석으로 줄고 국민의힘은 7석에서 8석으로 늘었다.
비례대표 의석 재배분에 따라 서울시의회 최종 의석수는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지역구 73석과 비례대표 7석을 확보했고 국민의힘은 지역구 30석과 비례대표 8석을 확보했다. 전체 118석 가운데 민주당은 67.8%, 국민의힘은 32.2%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3분의 2에 가까운 의석을 확보하며 서울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추가 확보로 의석수를 1석 늘리며 38석 체제를 구축했다.
12대 서울시의회는 총 118석(지역구 103석·비례대표 15석)으로 구성된다. 의원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서울시의회는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