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1~22일 경남 18살 이상 803명 여론조사를 했다
-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9%·국민의힘 36.2% 등으로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다
- 김해·양산, 40·50대·여성은 민주당 지지가 높고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우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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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4.5%·조국혁신당 3.4%·진보당 2.0%
민주당 김해·양산, 40·50대, 여성 지지 크게 앞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를 10일 앞둔 가운데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차이는 5.7%포인트(p)인 것으로 24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경남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41.9%, 국민의힘 36.2%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3.5%p) 안이다.
개혁신당 4.5%, 조국혁신당 3.4%, 진보당 2.0% 순이다. '기타 정당' 2.7%, '없음' 7.0%, '잘 모름' 2.2%로 무당층은 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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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해·양산, 40·50대, 여성 지지 크게 앞서
지역별로는 ▲김해시·양산시 민주당 49.9%, 국민의힘 26.0%로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 높게 나왔다. ▲창원시는 민주당 39.9%, 국민의힘 41.2%로 팽팽했다. ▲중서부 내륙권(진주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민주당 38.6%, 국민의힘 36.7%로 비슷했다. ▲남부 해안권(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 민주당 37.7%, 국민의힘 42.4%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18~29살 민주당 35.0%, 국민의힘 37.1% ▲30대 민주당 37.3%, 국민의힘 35.3% ▲40대 민주당 55.0%, 국민의힘 21.5% ▲50대 민주당 46.0%, 국민의힘 33.6% ▲60대 민주당 37.3%, 국민의힘 43.0% ▲70살 이상 민주당 37.9%, 국민의힘 45.7%다. 20·30대는 비슷했고, 40·50대는 민주당 지지가 크게 앞섰고, 60·70대는 국민의힘 지지가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민주당 39.5%, 국민의힘 37.5% ▲여성 민주당 44.3%, 국민의힘 34.9%로 남성은 팽팽헀고 여성은 민주당이 9.4%p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1%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