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했다.
- 1번 이인애 서울시당 상임대변인, 2번 함대건 용산구의원, 3번 송윤정 정책위 부의장을 낙점했다.
- 4~15번 유주동 등 12명을 배치하며 여성·청년 중심으로 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인애 1995년생·함대건 1989년생·송윤정 1985년생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했다.
정치적 상징성이 큰 1번 후보로는 이인애 민주당 서울시당 상임대변인이 낙점됐다. 1995년생인 이 대변인은 제한 경쟁 여성 부문 최다득표자로 1위로 경선을 통과했다.

이 대변인은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서울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정치는 멀리 있지 않다. 골목의 가로등 하나,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 등의 변화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여성이 안심하며 일하고, 아이를 키우고, 나이 들어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민이 공정하게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균형성장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들어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번은 제한 경쟁 청년 부문 최다득표자인 함대건 민주당 용산구의원이 받았다. 1989년생인 함 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청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함 의원은 "서울 청년을 대표한다는 마음 잊지 않겠다"며 "시정 활동의 중심을 청년에 두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함 의원은 청년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재정적 부담은 줄이는 디지털 사회권 보장과 청년 주택 개선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3번은 일반 부문 순위투표 여성 최다득표자인 송윤정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받았다. 1985년생인 송 부의장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재정 전문가이다.
송 부의장은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복지, 한 푼도 낭비되지 않는 재정,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정의로운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낭비 예산을 줄여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송윤정 덕분에 우리 삶이 바뀌었다는 말을 꼭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번 유주동 ▲5번 허윤정 ▲6번 진형식 ▲7번 최정은 ▲8번 장세훈 ▲9번 송지현 ▲10번 한기성 ▲11번 강민숙 ▲12번 김광수 ▲13번 정윤경 ▲14번 김영웅 ▲15번 김옥란으로 광역의원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