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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개인 최다 13G 연속 안타...타율 0.321 전체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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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가 6일 컵스전에서 1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 4타수 1안타 1득점 1사구로 타율 0.321을 지켰다
  • 샌프란시스코는 18-3 대승을 거두고 3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컵스전 1안타 1득점 1사구...샌프란시스코 장단 17안타 18-3 대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신의 빅리그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1득점 1사구 1삼진을 기록해 시즌 타율은 0.321를 유지했고 양 리그 통틀어 타율 부문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6.06 psoq1337@newspim.com

기다리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팀이 8-0으로 크게 앞선 5회초 무사 1루 상황. 이정후는 컵스의 바뀐 투수 필 메이튼의 4구째 74.1마일 커브를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은 타구는 98.2마일의 속도로 우측 파울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날카로운 2루타가 됐다. 이 한 방으로 메이저리그 개인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13경기로 경신했다. 현지 중계진도 "역사적인 13경기 연속 안타"라며 찬사를 보냈다.

앞서 1회초 초구를 공략했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초 무사 1, 2루의 타점 기회에서는 에드워드 카브레라의 몸쪽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6회초에는 호비 밀너의 스위퍼에 오른쪽 허벅지를 맞아 사구로 출루한 뒤 맷 채프먼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6일(한국시간) 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 1회 뜬공을 잡아내다 동료 길버트와 충동하고 있다. 2026.6.6 psoq1337@newspim.com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도 빛났다. 1회말 컵스 니코 호너의 우중간 짧은 플라이 타구를 향해 이정후가 전력 질주했다. 중견수 드류 길버트와 강하게 충돌하며 넘어지는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타구를 글러브에 담아냈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7방을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컵스 마운드를 18-3으로 초토화했다. 선발 투수 로비 레이는 5이닝 2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6패)째를 수확했다. 올 시즌 최다 점수 차 대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3연승을 질주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3경기 만에 출전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그는 뉴욕 메츠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38(29타수 4안타)까지 내려갔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산발 3안타로 무득점에 그치며 0-5로 완패, 6연패 늪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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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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