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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빈2, 이준희 공동 1위,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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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이 6일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국내 예선에는 약 2만명이 참가해 4만회 이상 라운드를 진행하며 10개월간 이어질 글로벌 투어 열기를 입증했다
  • 이번 예선에서 프로·일반부 300명이 중국 연길 본선 진출권을 얻었고 12월 중국 시티골프에서 결선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약 2만명이 참석한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글로벌 스크린골프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는 7, 8월 중국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국내 본선이 열린다.

올해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5,523명 등 약 2만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라운드 수 4만 회를 돌파하며 오는 12월 결선까지 장장 10개월간 진행되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에 대한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총상금 2천만 위안(약 42.5억원), 우승상금 5백만 위안(약 10.5억원) 규모로 열리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GOLFZON CHINA OPEN)'은 중국, 아시아(한국·중국 제외), 미주, 유럽 권역까지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 가능한 대회다. 각 권역 별 온·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개최하며 국내 예선은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달간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에서 프로부 공동 1위를 기록한 (왼쪽)하승빈2, 이준희 프로. [사진=골프존] 2026.06.06 iaspire@newspim.com

한국 예선 프로부에는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며 치열한 예선전을 치렀다. GTOUR 통산 1승의 이준희 선수와 24시즌 GTOUR 신인상 하승빈2 선수가 공동 1위로 마무리했으며, GTOUR 통산 1승의 박찬희1 선수가 3위를, 실력과 쇼맨십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25시즌 대상 이용희1 선수도 7승의 하기원 선수와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 다양한 골프존 콘텐츠와 GTOUR에서의 활약으로 많은 골프 팬을 보유한 이정웅 선수와 공태현 선수도 순위권에 들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혼성 대회로 여자 프로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WGTOUR 통산 8승의 심지연 선수가 공동 6위를 기록했고, 스크린골프계의 알파고 한지민 선수는 스크린 AI로 불리는 송한백 선수와 공동 14위로 홀아웃했다. 올 시즌 대상 및 상금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성훈 선수는 WGTOUR 강자 박단유, 홍현지 선수와 함께 공동 8위 좋은 성적으로 예선을 마쳤다.

일반부는 프로부보다도 본선 진출에 대한 경쟁이 뜨거웠다. 총 15,523명의 회원이 대회에 참가해 3만회 이상의 라운드가 진행됐다. 결과로는 골프존 닉네임 대전탄방조이 회원이 대회 초반부터 A코스 미션힐스-블랙스톤(18홀, Par73)과 B코스 미션힐스-월드컵(18홀, Par72) 모두 19언더파로 총 38언더파를 기록하며 온천!!v.i.p 회원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골프왕재서, 미친황소tv 회원이 공동 3위, 래리핑크, 매사끼 회원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프로부 1위인 이준희, 하승빈2 선수가 33언더파로 일반부 1위 기록인 38언더파와 5타 차이가 나는 만큼 한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이번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에서 스크린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예선을 통해 총 300명(프로부 200명, 일반부100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지급했으며, 본선은 오는 7월과 8월 두 개의 일정으로 나눠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 예정이다. 본선도 일반부, 프로부로 나눠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최종 결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한다.

특히 오는 7월 예정인 한국 본선에는 KPGA, KLPGA 1부 투어 유명 프로들이 다수 출전해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골퍼 및 골프 팬들에게 투어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참가 선수로는 GTOUR 최다승 기록과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1부투어 3승의 골프 이도류 김홍택을 필두로, 26시즌 KLPGA 개막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의 임진영,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조아연 프로 등이 참가 예정이다. 또 KPGA에서 활약해 온 김비오, 김한별, 정찬민과 26시즌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송민혁도 참여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오는 8월까지 한국, 중국 등 권역별 본선까지 진행 후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려낸다. 또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에서 펼쳐지는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에 중계될 예정이다.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예선에 많은 골퍼분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대회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감사드리며, 시티골프에서의 본선도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다"라며 "본선, 결선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골프존 시뮬레이터 앞에 모여 치르는 진정한 글로벌 스크린대회를 성황리에 치러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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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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