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인천시의회 선거에서 45석 중 38석을 차지했다
- 인천시의회는 의석이 40석에서 45석으로 늘었고 국민의힘은 7석에 그쳤다
- 지역 정치권에서는 여대야소로 집행부 협력은 늘지만 감시·견제 약화를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은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 시장후보가 당선된데 이어 광역 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45석 가운데 38석을 차지하면서 일당 체제 형태가 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인천시의회가 압도적인 여대야소로 구성되면서 집행부와의 협력관계 강화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는 기대되지만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의 약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3 지방선거 최종 개표 결과 민주당은 인천시의회의 지역구 39석 가운데 35석, 비례 의석 6석 가운데 3석 등 전체 45석 중 38석을 차지했다.
인천시의회는 인천 행정체제 개편 등으로 종전 40석에서 지역구 3석· 비례 2석이 늘어나 45석이 됐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26석, 더불어민주당이 14석을 차지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강화군과 옹진군, 연수구 제1·5선거구에서 각 1석씩, 비례대표 3석 등 모두 7석을 얻는 데 그쳤다.
전 인천시의원은 6일 "지방의회의 극단적인 여소야대 구성은 집행부에게는 힘이 되지만 의회 본연의 감시· 견제 기능 약화로 생겨나는 문제와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된다"며 "여당 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