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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오장한, 데뷔 첫 홈런이 역전 투런포... NC, 선두 LG 8-5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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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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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가 6일 창원에서 LG를 8-5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 7회말 대타 오장한이 데뷔 첫 역전 투런포로 결승점을 올렸다.
  • 이우성·박건우·권희동이 연이어 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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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전날(5일) 뼈아픈 역전패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선두 LG를 상대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차세대 거포'로 기대를 모으는 오장한의 데뷔 첫 홈런이 있었다.

NC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를 8-5로 제압했다. 전날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 역전패를 당했던 NC는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25승 1무 31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승이 끊긴 LG는 36승 22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NC의 오장한이 6일 열린 창원 LG전에서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6.06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 흐름은 LG가 가져갔다.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고, 오스틴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 3루에서 문보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3회초에도 LG는 추가점을 올렸다. 2사 후 오스틴이 좌측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터뜨렸고, 문보경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오지환이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NC도 곧바로 반격했다. 3회말 선두타자 한석현이 2루타를 터뜨리며 기회를 만들었다. 김한별의 땅볼 때 한석현이 3루에서 아웃되며 흐름이 끊기는 듯했지만, 안중열의 2루타로 다시 찬스를 이어갔다. 2사 2, 3루에서 이우성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NC는 4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박건우가 LG 선발 톨허스트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2호 홈런. NC는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LG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초 홍창기의 볼넷과 박해민의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고, 오스틴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2사 2루에서 오지환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4-3 재역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NC의 이우성이 6일 열린 창원 LG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6.06 wcn05002@newspim.com

이후 경기는 팽팽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NC 선발 테일러는 5이닝 동안 8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LG 선발 톨허스트 역시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선발 맞대결에서 제 몫을 다했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7회말이었다. LG는 7회 김진성을 투입해 리드를 지키려 했지만 NC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타자 한석현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타 오장한이 타석에 들어섰다.

오장한은 김진수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62순위로 NC에 입단한 오장한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었다.

전날 경기에서도 선제 적시타를 기록했던 오장한은 이번에는 팀 승부를 뒤집는 한 방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NC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형준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이우성이 안타를 치며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 서호철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6-4를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NC의 테일러가 6일 창원 LG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6.06 wcn05002@newspim.com

LG는 투수를 김강률로 교체했지만 흐름을 끊지 못했다. 박건우가 볼넷을 얻어 만루를 만들었고, 권희동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NC는 순식간에 8-4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9회초 마지막 추격에 나섰다. 송찬의가 3루타를 치고 출루한 뒤 구본혁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무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천성호의 3루수 뜬공, 이주헌의 유격수 뜬공, 손용준의 범타가 이어지며 더 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NC는 테일러에 이어 이용준(1이닝 무실점), 김진호(1이닝 무실점), 임지민(1이닝 무실점), 전사민(1이닝 1실점)이 차례로 마운드를 지키며 승리를 완성했다. 승리투수는 7회를 막은 김진호가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오장한이 데뷔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하며 가장 빛났다. 이우성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건우는 홈런 포함 1안타 1타점, 권희동은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LG는 오지환이 2안타 2타점, 오스틴이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7회 불펜 붕괴를 막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특히 김진수가 0.2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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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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