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준비위가 9일 출범 준비에 나섰다.
- 준비위는 통합교육 정책 방향과 4대 핵심위원회를 발표했다.
- 오는 7월 30일까지 백서 발간과 여론수렴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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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는 9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통합교육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준비위는 김경범 위원장(현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과 문승태 부위원장을 필두로 12명의 현장·실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직은 통합교육기획위원회·교육대전환위원회·자율분권교육위원회·메가시티교육위원회 등 4대 핵심 위원회가 설치됐다. 지역 균형을 고려해 광주와 전남에 각각 2개씩 분산 배치했다.
준비위는 오는 7월 30일까지 활동 기간에 통합교육청 핵심 과제 및 정책 비전 대국민 보고회, K-교육특별시 실행 백서 발간에 나설 예정이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시민소통위원'을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방침이다.
김대중 당선인은 "K-교육특별시의 성공은 시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달려있다"며 "현장과 실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