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공동경영주 70만 원 지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상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를 충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1만6124명이 접수했으며 자격요건 검증과 심의를 거쳐 1만5425명을 지급대상자로 확정했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가운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지급한다. 올해부터 지원액은 경영주 60만 원, 공동경영주 부부는 각각 35만 원씩 총 70만 원으로 늘었다.
농협채움카드 소지자는 9일 포인트가 충전되며 미소지자는 7월 10일 이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수당은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거창군 관내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골프연습장, 노래방, 유흥주점, 상품권 구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