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무주군이 10일 무주산골영화관 모든 상영작을 10월 말까지 1000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할인은 현장 결제에만 적용되며 6월엔 디스클로저데이·상자 속의 양·맘보 점보 등이 상영된다
- 무주군은 찾아가는 산골극장 등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해 주민 문화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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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골극장 운영으로 주민 문화복지 강화 기대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영화관람 부담을 낮추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주산골영화관의 모든 상영작을 오는 10월 말까지 1000원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주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10월 31일까지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정상 관람료는 7000원이다.

이번 할인 혜택은 관람 당일 영화관 현장 결제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매는 지원되지 않는다.
6월 상영작으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카르스텐 킬레리치 감독의 '맘보 점보' 등이 관객을 만난다.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위치한 무주산골영화관은 반디관 57석, 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무주군은 이와 함께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고비샅샅, 찾아가는 산골극장'도 운영하며 주민 문화복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무주최북미술관과 전통생활문화체험관 일원에서 영화 '보스'와 '쿵푸팬더4'를 상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산골극장은 오는 11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매월 두 차례씩 무주지역 공원과 면 단위 지역에서 운영되며, 이달 17일에는 안성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