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를 출범했다
-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는 29명으로 구성됐다
- 위원회는 12일 현판식 후 29일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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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원회를 출범하며 민선 9기 준비 모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안기완 위원장(전남대 교수)·김대희 부위원장(여수YMCA 사무총장)을 포함한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4명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주권 기획·지방주도 성장·시민 삶의 질 향상 등 3개 분과와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해 핵심 현안을 집중 검토한다.
자문단에는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우영규 전 카카오 부사장, 김종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 등이 참여한다.
서 당선인은 "보은 인사와 정치적 안배를 배제하고 전문성과 젊은 실무 능력을 기준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여수의 향후 10~20년 먹거리를 디자인하는 도시설계 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오는 12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17일간 부서별 업무보고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