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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횡단선·난곡선 등 6개 도시철도망 구축…9.2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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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10일 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강북·서남권 6개 경전철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 강북횡단선·난곡선·서남선 등 총연장 68.5㎞, 사업비 9조1996억원 규모로 교통소외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했다
  • 서울시는 예타 제도 개편으로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30일 시민 공청회 후 하반기 국토부 승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교통 소외지역 철도역 확충·일상 이동 혁신
신규 철도 수혜자 36만명 확대, 철도 접근시간 9.97→8.03분으로 단축
하반기 국토부 승인 절차 가속화…오 시장 "차질 없는 완공으로 보답"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양천구에서 서울 강북을 지나는 강북횡단선과 보라매공원역에서 난향동을 연결하는 난곡선 그리고 서울 서남부를 잇는 서남선을 비롯한 교통소외지역 6개 경전철 노선이 신설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북·서남권 대개조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됐다.

신설 대상 노선은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모두 6개 노선이다. 총 연장 구간은 68.5㎞, 사업비는 9조1996억원 규모다.

서울시 3차 도시철도망계획 노선도 [자료=서울시]

강북횡단선·난곡선 등은 2019년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지만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심의에서 탈락한 바 있다.

강북횡단선은 3차 철도망 사업 중 최장 노선으로 25.79㎞에 달한다. 서울시는 2개 정거장을 줄이고 장래 개발 계획 49개를 반영해 사업성을 높였다. 난곡선 역시 정거장을 6개에서 5개로 줄이고 신림 7구역 등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서남선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남선 본선은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고 지선은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을 잇는다. 아울러 서부선은 더이상의 중단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민자 재공고와 재정전환을 동시에 추진한다.

서부선 연장(서울대입구역~서울대 정문), 신림선 연장(샛강역~여의도) 등 2개 노선은 단절 구간을 연결해 철도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강남과 강북을 잇는 신규 경전철 노선인 동부선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최신 수요를 반영하는 등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3차망 변경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이 실현되면 지하철역 평균 접근 시간이 9.97분에서 8.03분으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노선 영향권 수혜 인구는 현재보다 36만명 늘어난 783만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서울시는 지난 3월 기획예산처 예타 제도 개편 방안에 지역균형발전과 대중교통체계 효율화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예타 통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획예산처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에 해당 내용을 포함했고 추가로 통행가치를 포함한 편익의 가치를 현실화해 B/C 상승에도 긍정적 요소로 적용토록 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30일 서소문 청사에서 시민 공청회를 연다. 이후 하반기 내 국토부 승인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철도 인프라 확충과 교통서비스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압도적인 서울 교통 대전환 시대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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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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