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김주원이 10일 고척 키움전에서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 김주원은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되살리며 시즌 0.295를 기록했다.
- 11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표를 앞두고 발탁 기대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NC 김주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표를 하루 앞두고 무력시위를 펼쳤다.
김주원이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유격수,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김주원은 올 시즌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69안타(11홈런) 29타점 33득점 15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날 1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주원은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데이비슨 타석에서 김주원은 중견수 실책으로 홈 플레이트를 밟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주원은 6회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뽑으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주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창원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침묵했다. 지난달 31일 창원 롯데전부터 지난 3일 대구 삼성전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던 기세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전날 안타에 이어 이날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까지 기록하며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11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한 김주원은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이 유력하다. 다만 삼성 이재현, KT 이강민 등도 태극마크를 바라보고 있다.
잠시 주춤하던 김주원이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다시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지난 3월 열렸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