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10일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 참석자 150여 명이 해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 군은 화계항 인근 바다에 돌돔 치어 2만6000미를 방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돌돔 치어 방류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해양환경 정비와 수산자원 회복 활동에 나섰다.
군은 전날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해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2회를 맞은 '2026년 바다의 날·수산인의 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남도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련 단체 관계자,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관내 어업인 100여 명은 신전숲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변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며 해양환경 개선과 해안 정화에 힘을 보탰다.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방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화계항 인근 해역에 돌돔 치어 2만6000미를 놓아주는 작업을 실시해 어장 회복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식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고 어업인 대표가 바다헌장을 낭독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