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대구 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AI 결합 로봇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 김 총리는 대구 로봇 인프라와 핵심부품 국산화율을 점검하고 차세대 성장동력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 김 총리는 대구시와 업계에 로봇산업 성공적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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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로봇산업과 관련해 "대구가 약 15년 정도 업력을 가지고 관련 인프라를 축적해 왔고 그것이 AI(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잘 결합되면 차세대 로봇 산업 전역에 큰 기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로봇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일정은 로봇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AI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로봇산업진흥원과 대구시의 로봇산업 현황을 보고 받고 액츄에이터, 로봇손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율 상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대구가 그동안 축적해 온 로봇산업 기반 위에 AI 기술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의 로봇 인프라 활용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진흥원 내 제조AX 상설전시관(ROBEX)과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를 찾아 제조공정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위험·기피 공정 자동화 등 근로환경 개선 성과를 살펴보고, 실제 공장 기반의 실증 인프라도 확인했다.
또 대구시, 진흥원, 업계 관계자에게 로봇산업의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