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7분쯤 의성군 비안면 이두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100평 규모의 강파이프 창고 1동이 그을리고 건조기 2대와 볏짚 약 20여 t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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