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 지원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오는 19일까지 '2026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국 영업점과 본부 부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본점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는 등 임직원의 접근성을 높였다.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만4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설명이다.
헌혈증 기부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앞서 희귀·난치 질환을 앓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헌혈증을 전달했으며, 사내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