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AI·로봇으로 건설현장 바꾼다…국토부,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15일 AI·로봇 기반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연다
  • 대회는 안전관리·단지·주택·도로·철도·BIM 5개 분야 기술을 발굴해 현장적용과 사업화까지 연계한다
  • 수상팀에 최대 3000만원과 강소기업 선정 가점 등 지원을 제공하며 11월 일산 킨텍스 전시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 기술 발굴을 위한 경연대회를 연다.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주택·도로·철도 등 인프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포스터 [사진=국토부]

국토부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수 기술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금 규모는 총 3억원이다. 분야별 최우수혁신상 1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공공기관장상 3팀에는 각각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경연 분야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 등으로 나뉜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건설현장과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깔림사고 등을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과 아이디어를 찾는다.

단지·주택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대상으로 경쟁이 진행된다. 생산성 향상과 품질 확보, 안전관리 개선 등 주택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도로 분야는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단계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AI 기술을 선발한다. 도로 건설의 특정 공정에 한정하지 않고 생애주기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폭넓게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철도 분야에서는 철도 현장에 특화된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한다. 안전관리, AI, BIM, 로보틱스 등 철도 인프라 특성에 맞는 기술이 대상이다.

BIM 분야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BIM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는 'BIM to AI, 생성형 AI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설계·시공 정보의 디지털 활용과 AI 연계 기술이 주요 경쟁 요소가 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수상 기술에 대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과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 사업화 기반도 제공된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스마트건설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제도다. 정부는 매년 최대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입상 기술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EXPO'에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산업 관계자와 일반 국민에게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기관, 개인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명준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건설산업도 기술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건설산업의 전환을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기관, 전문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Q&A]

Q.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어떤 대회인가?
A. AI, 로봇, 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경연대회다. 우수 기술은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이 지원한다.

Q. 누가 참여할 수 있나?
A. 스마트 건설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기관,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6월 15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Q. 경연 분야는 어떻게 나뉘나?
A.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건설현장 안전, 생산성 향상, 유지관리 고도화, 생성형 AI와 BIM 연계 기술 등이 평가된다.

Q. 수상하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
A. 분야별 최우수혁신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가점,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Q. 참가 신청은 어떻게 하나?
A.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사진
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