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아빠단은 연말까지 온라인 과제와 오프라인 특강으로 초보 아빠의 육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 SNS 홍보지기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 인식 확산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시는 지난 13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이 육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과제를 통해 육아 능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모임이다.
제8기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놀이, 건강, 일상, 교육,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과제를 매주 수행하며 육아 실천 습관을 기를 방침이다. 또한 육아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오프라인 특강도 운영해 초보 아빠들이 실질적인 육아 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친밀감을 높이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부대행사에서는 가족만의 문구로 구성된 디자인 글씨 토퍼 포토존, 스티커 타투 체험, 키캡 클리커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아빠들은 '홍보지기'로 선발되어 생생한 육아 영상을 공유하고, 육아는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책임지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공동체의 관심과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실현된다"며 "제8기 아빠단 활동이 육아의 가치와 보람을 발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