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15일 미래비전 2050 계획 위해 주민참여연구단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연구단은 4개 분과 40명으로 12월까지 회의·공청회에 참여해 지역 현안과 미래사업·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 무주군은 7월 1일부터 군민 설문조사도 진행해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폭넓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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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공청회 연계 통한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 추진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지역 발전 전략 수립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며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주군은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주민참여연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자는 무주군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안내를 참고해 전자우편 또는 군청 기획조정실 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민참여연구단은 도시·교통·환경·안전, 농축수산·산업·경제, 문화·관광·스포츠, 보건·복지·교육 등 4개 분과 4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구단은 오는 12월까지 세 차례 정기회의와 주민공청회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비전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 분야별 미래사업 제안, 생활환경 개선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 과정에 참여해 계획 내용을 검토하고 분과별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수립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다.
무주군은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군민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은 군청 누리집과 카카오채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QR코드 및 서면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무주군은 지난 3월부터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