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이스X가 750억달러 IPO로 상장해 테슬라를 앞섰다.
- 개인투자자 자금이 테슬라에서 스페이스X로 옮겨갔다.
- AI와 우주가 새 투자 테마로 부상했고 밸류 논란도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기업들 가운데 더 이상 테슬라(TSLA)가 핵심 축으로 자리하지 않는 모습이다.
스페이스X(SPCX)가 75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되면서 지난 금요일 기준 기업가치가 2조 달러를 돌파, 약 1조5,000억 달러 수준인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이 머스크의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은 테슬라였다. 그러나 스페이스X가 상장되면서 인공지능(AI)부터 우주여행까지 다양한 사업을 포괄하는 이 기업은, 기초체력 약화와 부진한 차량 판매에 직면한 테슬라보다 더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첫날 19% 급등하며 머스크를 세계 최초의 '1조 달러 자산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반면 2010년 상장 당시 테슬라 주가는 첫날 약 41% 상승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약 2만5,000% 급등해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610%)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지난 금요일에는 테슬라 주가 상승폭이 시장 평균을 소폭 웃도는 수준에 그쳤다.
반다리서치의 비라즈 파텔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개인 투자자 자금이 테슬라로 유입됐지만, 스페이스X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는 사실상 하나의 종목에만 관심이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제 전기차(EV)가 아닌 인공지능(AI)이 새로운 투자 테마다"라며 스페이스X를 "새로운 시장의 스타"로 평가했다.
머스크의 야심찬 비전과 지난 16년간 테슬라 주가의 성공은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지지를 이끌어왔다. BNP파리바의 제임스 피카리엘로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기준 개인 투자자들이 테슬라 지분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IPO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주식에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수의 머스크 지지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스페이스X 역시 오랜 기간 테슬라를 둘러싸고 제기돼 온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논란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