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쿠가 15일 미국 미디어 기업과 매각 협상을 진행했다.
- 이 소식에 로쿠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장중 최대 24% 급등했다.
- 다만 매각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며 로쿠는 논평을 거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로쿠(ROKU)가 회사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둔 로쿠는 최소 한 곳 이상의 미국 미디어 기업과 잠재적 합병을 논의해왔다. 해당 정보는 비공개 사안인 만큼 관계자들은 익명을 요구했다.

이 소식에 로쿠 주가는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에서 장중 최대 24% 급등했다. 오후 3시 50분 기준 주가는 20% 상승한 144.14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은 210억 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잠재적 매각과 관련해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협상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로쿠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로쿠의 스트리밍 기기는 넷플릭스와 HBO 맥스 등 다양한 앱의 콘텐츠를 TV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도록 하며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일반 TV를 사실상 스마트 TV로 전환하는 역할을 해왔다. 회사는 이 밖에도 자체 브랜드 TV와 프로젝터를 판매하고, 자체 스트리밍 채널도 운영 중이다.
로쿠는 지난 4월 발표에서 자사 스트리밍 기기가 "미국 전체 초고속 인터넷 가구의 절반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로쿠의 주요 수익원은 디지털 광고와 스트리밍 서비스 유통이며, 기기 판매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플랫폼 부문 매출은 41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87.5%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잠재적 인수자들은 케이블TV 해지(코드 커팅) 확산 속에서 대규모 시청자층에 도달하고 이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쿠의 플랫폼 가치에 주목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4월 기준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이용 가구 수가 1억 가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