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장인화 "신안산선 안전인력 정규직화·증원"…포스코그룹 특단대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포스코그룹이 15일 간담회에서 전 사업장 안전관리 재점검과 재발방지 대책 추진을 밝혔다.
  • 정부는 신안산선 등 고위험 사업장에 특화된 안전투자·인력 확충 등 실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포스코는 신안산선 공구 안전인력 정규직화·증원과 외부 전문회사·전문가 투입으로 재해 근절에 나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포스코그룹이 고용노동부 주재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에서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강도 높은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026 CEO공감토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

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신안산선 3-2복선전철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이후 포스코그룹의 안전경영 방침 쇄신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유인종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사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각 사업회사별 안전대책과 동일 사업장 반복 사고 근절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 장관은 이날 신안산선 현장과 같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에는 그에 맞는 특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투자 확대와 현장 안전보건관리자 고용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안전활동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장 회장은 "그룹 전 사업장에서 더 이상 동일 재해가 반복해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해 회사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산업안전 부문에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공구에 대한 별도 대책도 내놨다. 그는 "깊이가 70m에 달하는 신안산선 공구는 두 배 이상 높은 위험사업장"이라며 "모든 공구의 현장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화하고 법정 인원보다 증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전문회사 슈퍼바이저를 신안산선 전 현장에 집중 배치해 공사 완료 시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그룹 내외부 전문가의 의견도 모두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부터 그룹 안전경영체계 고도화를 추진해왔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건설과 철강 등 전 그룹사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전 사업장에서 더 이상 동일한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근로자가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