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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증시 급반등에 IT·조선 레버리지 ETF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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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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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코스피 급등에 IT·조선·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강세를 보였다.
  • TIGER 200IT레버리지가 14.14% 올라 ETF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 건설·조선 테마 강세 속 머니마켓과 반도체로 자금이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설 평균 8.00% 올라 테마 수익률 1위
원유·우주테크 약세…반도체 인버스도 하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5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IT·조선·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관련 상품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200IT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4.14%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13.46%),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3.11%),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86%),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2.25%)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외국인 수급 복귀 기대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0% 오른 8545.9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0.48%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장 초반 발동됐고,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02.50 포인트(4.95%) 상승하며 8526.12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9.14 포인트(1.86%) 상승하며 1048.1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8.4원 하락한 1511.4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15 yeawon2@newspim.com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일반 상품 중에서는 건설과 조선, 통신네트워크 테마 강세가 두드러졌다. 테마별로는 건설 관련 ETF가 평균 8.00%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조선(7.42%), 통신네트워크(7.16%), 수출주(6.85%), 금채굴기업(6.02%)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주요 상품별로는 TIGER 200 건설이 10.28% 상승했고, RISE 네트워크인프라는 8.93% 올랐다. RISE 수출주(8.32%), TIGER 200 중공업(8.30%),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6.02%) 등도 상승했다.

반면 하락률 상위권에는 반도체·지수 인버스 ETF와 미국 우주테크 ETF가 이름을 올렸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 대비 12.10%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TIGER 미국우주테크는 12.02%,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11.90%,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11.11%,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10.81% 각각 내렸다.

하락 테마에서는 원유 관련 ETF가 평균 5.74% 내리며 가장 부진했다. 우주항공은 4.85%, 코스닥은 1.23%, IPO/M&A는 0.88%, 대만은 0.81% 각각 하락했다.

자금은 머니마켓, 반도체, 미국 대표지수 ETF를 중심으로 유입됐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 1236억원이 순유입돼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에 1052억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에 973억원, TIGER 미국S&P500에 962억원, KODEX 미국S&P500에 877억원이 들어왔다.

반면 TIGER 반도체TOP10에서는 1763억원이 순유출돼 가장 큰 자금 이탈을 기록했다.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에서는 999억원, RIS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에서는 843억원,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에서는 746억원, TIGER 200에서는 390억원이 빠져나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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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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