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을 예고했다
-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으로 30일~7월1일 주민등록·토지대장 등 온라인 발급이 제한된다
- 건축·지방세 서비스도 27~28일 중단되며 납부기한은 7월3일까지 연장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일부 민원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 출범함에 따라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이 진행되며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일부 온라인 민원서비스가 주말과 야간에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운영하던 행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률이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된다.
구체적으로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토지대장 등 주요 서류의 온라인 발급이 중단된다. 주민등록 관련 서비스는 전남과 광주에 주소지를 둔 주민에 한해 제한된다.
또 건축물대장 발급과 건축 민원 접수, 지방세 납부 서비스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중단된다. 다만 지방세 납부 기한은 도민 편의를 고려해 7월 3일까지 연장된다.
전남도는 누리집과 방송 자막, SNS 등을 통해 중단 일정을 안내하고 시군과 협력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통합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필요한 서류는 사전에 발급받아 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