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조합원 116% 리버뷰" DL이앤씨, 목동6단지 홍보관 열고 수주 확대 출사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DL이앤씨는 16일 목동 6단지 홍보관을 열고 시공 제안했다.
  •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과 49층 설계로 리버뷰를 확대했다.
  • 실착공 전 물가 500억원 부담 등 조건 내걸고 27일 총회를 기다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BS빌딩에 홍보관 오픈…안양천 및 한강 동시 조망 특화 설계 강조
주차 가구당 2대 및 층고 3.5m 확보…조합원 분담금 유예 혜택
실착공 전 물가 인상분 500억원 시공사 부담 등 조건 내걸어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목동 6단지는 신시가지의 관문이자 얼굴입니다. 목동 내 유일한 한강 및 안양천 동시 조망 입지라는 점 역시 최장점으로 꼽힙니다." (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

16일 서울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마련된 DL이앤씨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에서 심 부장은 목동 6단지를 이같이 소개했다. 심 부장은 "반포에서도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실거래가가 10억원 이상 차이가 나는 실정"이라며 "한강 및 안양천 조망에 설계를 집중한 결과 전체 조합원(1362가구) 기준 116%가 S급 이상의 리버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 CBS빌딩에 홍보관 오픈…안양천 및 한강 동시 조망 특화 설계 강조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아크로 목동 리젠시 모형 2026.06.16 dosong@newspim.com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14개단지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목동 6단지가 시공사 선정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는 지난 15일부터 홍보관을 열고 한강과 안양천 조망을 확보한 설계 제안을 필두로 막바지 조합원 홍보에 나선 모양새다.

목동 6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총 11개동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총 2173가구 규모로 조합원 1362가구와 일반분양 580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 규모로 3.3㎡(평) 당 공사비 939만원 수준이다. 공사 기간은 49개월이다.

단지 북측 및 동측으로 ▲월촌중학교 ▲양정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목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목동 신시가지 주요 인프라와 인접한 것도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DL이앤씨가 지난 15일부터 서울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DL이앤씨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한강과 안양천 조망을 확보한 설계 제안을 필두로 막바지 조합원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홍보관 2026.06.16 dosong@newspim.com

그중에서 DL이앤씨가 가장 주목한 것은 안양천과 한강을 아우르는 리버뷰 조망이다. 홍보관 관계자는 "주동 270도 사선 배치를 통해 저층부 가구도 기본적으로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며 고층으로 갈수록 한강 조망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 수를 조합 원안 714가구에서 1577가구로 대폭 확대 제안이 가능했다. 홍보관 관계자는 "한강은 보통 25층에서 30층 이상부터 조망이 확보되며 49층에서는 여의도 스카이라인까지 파노라마 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이엔드 주거 평면 및 가구 구성도 눈에 띈다. 이를 위해 한강과 안양천 시그니처 유닛 23가구 및 3면 개방 파노라마 하우스 1146가구가 확보됐다. 중대형 평형을 226가구 늘리고 ▲펜트하우스 11가구 ▲듀플렉스 12가구를 비롯해 가든 테라스 하우스와 뷰 큐레이션 하우스 등 특화 평면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주차 가구당 2대 및 층고 3.5m 확보…조합원 분담금 유예 혜택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주차장의 경우 원안 가구당 1.7대에서 2대로 늘렸다. 이를 위해 100% 확장형 및 초광폭형 주차 공간을 적용하며 지하층고는 3.5m다. 홍보관 관계자는 "탑차까지 무리 없이 출입이 가능한 높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하층에 자체 BTS 공법(PC 공법의 일종으로 T형 거더와 3개의 벽체 기둥을 통해 일반 라멘조 대비 낮은 층고와 최대 주차면수를 구현)을 적용했다.

커뮤니티의 경우 가구당 2.5평의 공간을 배정하여 총 48개소를 구성했다. 101동 및 107동에 클럽 아크로를 위치시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학교(월촌중 및 한가람고 등)와 인접한 단지 특성을 반영해 이격 거리를 확보하여 소음 및 진동 문제로 인한 공기 지연도 방지했다.

◆ 실착공 전 물가 인상분 500억원 시공사 부담 등 조건 내걸어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DL이앤씨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에서 설명하는 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 2026.06.16 dosong@newspim.com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과 공사원가 상승 등에 대한 고민 역시 담겼다. DL이앤씨는 실착공 이후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착공 전까지 발생하는 물가 인상분 중 500억원을 시공사가 부담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약 18개월 간 상승분을 방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분담금 납부 방식 역시 계약금 및 중도금 없이 입주 시 100% 납부와 입주 후 2년 또는 4년 유예 납부 옵션 등을 제공한다. 이주비 대출은 금융 기관에 직접 지급 보증을 제공해 추가 이주비를 조달했다. 이를 통해 다주택자도 LTV 100%까지 이주비 대출이 용이하다는 입장이다.

조합의 비용 부담도 대폭 낮췄다는 입장이다. 입찰보증금 700억원에 대한 금리 역시 CD+0%를 적용했으며 원안 대비 일반분양 면적을 1426평 추가 확보하여 약 1426억원의 조합 수입 증가를 노렸다. 일반 분양자의 발코니 확장 수익(약 116억원 예상) 역시도 조합에 귀속시킨다.

DL이앤씨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양정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시공권을 획득한다면 이를 발판으로 향후 추가적인 목동 재건축 단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는 현재 목동 14단지 재건축 시공권 역시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역대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